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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브'는 북미 게임사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의 첫 번째 타이틀이다. 개발 초기부터 북미 및 유럽 권역에서 50회 이상의 플레이 테스트에서 얻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등장하는 장면들은 실제 비공개 테스트 중 촬영된 클립으로, 기존 탑뷰 시점 게임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난 액션을 엿볼 수 있다. 점프, 글라이더 활공 중 Z축을 활용한 공중 전투가 구현돼 있고, 역동적이고 빠른 템포와 환경요소를 활용한 액션 요소도 담겼다.
'슈퍼바이브'의 한국과 일본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넥슨은 순차적으로 게임을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서비스 일정 및 게임 관련 자료들을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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