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아랑은 방송국 댓글처럼 같이 여행간게 맞다.
사귀는 사이라서 여행을 갔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다가 5월 중순부터 연락을 하다가 6월 초에 사귀게 됐다.
할없녀 대학대전 끝나는 시기에 맞춰서 여행을 가게 됐다.
그게 이번 해외여행이다.
지금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사이이다.
가족여행 핑계대고 가서 죄송하다.
동굴만 가지마라라고 하시는데 정해진 일정에 맞춰서 방송 열심히 하겠다.
댓글에 영화관에서도 봤다 라는 말이 있던데
그 땐 진짜 매형 누나가 한국에 와서 호텔을 찾다가
동생이 회원권이 있어서 예약해주려고 했는데
그 때 잠시 시간이 남아서 얼굴 본 거 맞다.
열혈 연락이나 식데는 무아가 먼저 얘기를 해줬고 나도 BJ라서 이해를 했다.
일부 열혈들한테도 교제 사실을 이미 말한 걸로 알고 있다.
눈쌀 찌푸려진 공지 죄송하다. 예민해져서 발끈했다. 죄송하다.
무아랑 회장님은 제가 언급할 게 아니고 잘 푼 것으로 안다.
가족핑계로 쉬었는데 거짓말 쳐서 죄송하다.
둘 다 BJ라서 곤란한 상황이라 그랬다. 이해부탁한다.
저 오메킴 나이 많다. 사랑하겠습니다.
새벽 비행기라서 걸릴 줄 몰랐다.
이 덩치가 가려지지 않는다. 저를 알아볼 줄 몰랐다.
27일부터 정상 방송하겠다. 잘 만나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