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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이번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3월에 진행되는 태국과의 두 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경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한다.
황 감독은 월드컵 예선전만 아니라 U23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도 챙겨야 하는 상황이 됐다.
당장 4월부터 카타르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2024'에 출전에 나서야 한다.
3월부터 4월까지 국가대표 경기가 연이어 이어지는 셈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황선홍 감독 이후 정식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선정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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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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